문제는 하나가 아냐

/얼떨결에 인턴 김아무개로 불리게 됐다. 아침에 어떻게 일하지 했는데 일주일만에 적응이 됐다. 그런데 정직원들사이에서 보이는 긴장감은 정말로 오싹하다. 내 눈에는 그저 작은 어긋남으로보였는데 과장님 목소리가 커졌고 사무실이 시끄러웠다. 그래서 진심으로 거짓 하나없이 모든 직장인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하루에 그렇게나 많은 업무를 처리하지만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가차없는 매질이 돌아오는 일상을 그들은 어떻게 버티는 걸까.

/뛰어나게 잘 하는 것도 없는데 왜 인턴 그만하고 싶을까. 처음 여기에 지원을 할 때 학생으로서 쌓기 힘든 돈이랑 경험이 욕심났던게 맞다. 토익 보고 취업의 기본이라는 사진찍고 면접정장까지 빌리던 그 때 나는 벌써 지쳐있었다. 지원서랑 면접도 다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어서 접고 싶었다. 인턴이 중요하다는데 이러다가 지원 하다가 시간이 다 지나가면 어떡하지라면서. 내가 생각해도 나 관련 경험이 없네 생각이 들어서 날밤을 깠다. 그래서 붙었다는 통보를 받고 기쁜마음보다는 이젠 그만 서류넣어도되라는 안도감이 들었다. 막상 회사에 오니까 전혀 생각 못했던 일거리를 지시받았다. 대행업체라서 전화할 일이 있으면 철저히 을이다.
중요한 시기에 긴 시간을 가고 싶은 분야와 멀리 떨어져있어도 될까.
그만두기도 계속다니기도 참으로 어렵다.


/내 사정을 털어놓으니까 측근이 체험형이니까 그냥 적당히만 다녀라고 말해줬다.
(돈, 학점을 주잖아라는 진단과 함께)
지금 이미 열과 성을 다해 일하지 않는다. 이렇게하면 되는걸까 오개월동안.
내가 하고자 하는 업의 상황같은거. 뭘 더 채워야할지 절차라도 알고 싶었다. 배는 떠났고 새로운 배라도 띄워야 하는 것인지 아님 신경끄고 지금 사는 일상을 살면 되는 건지 전혀 모르겠다. 그리고 다른 아무도 모른다.







부디!! 여드름의 종말을 바라고 지름일기

여드름으로 고생을 오래 해서 이제 왠만한 뾰루지에는 무던해졌다. 이렇게되기까지 스트레스가 넘쳐 흐르는 날에 악에 받쳐 울분을 토하는 날도 있었고 좋다는 화장품이 있으면 전 라인 그대로 왕창사서 쓰기도 했다. 증말! 세상의 모든 여드름 치유 방법을 실험해본 것은 아니다. 그래도 확연히 피부가 나아졌다가 다시 망가짐의 궤도로 말려드는 걸 여러번 경... » 내용보기

나에게 잘어울리는 색을 찾아보자,.,

나한테 잘받는 색은 라이트그레이, 진하지 않은 블루, 쨍한 초록, 카멜, 분홍색, 주황기도는 빨강, 흰색, 회밤색, 진밤색, 소라색검은 머리인데 검은 옷은 잘안어울린다. 아이라인은 늘 검정색으로 함!레이스는 검정도 잘어울렸다얼굴을 죽이는 색은 카키, 푸시아핑크, 진한 남색, 빨간기가 많이도는 와인색, 레몬, 샌드색 비스무리한 베이지.최악의 머리색: 와인... » 내용보기

맞지않는 톤

은색은 진짜 해도해도 너무 안어울리는 것이다😹난 내톤이 뭔지 모르겠는데 은이 들어간건 다 별로입니다언제인가부터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는 실버주얼리가 시장에 아주 많다. 자주보니까 아닐것도 예뻐보이는데 실버주얼리가 이뻐보이면 뭘하나 내가 걸치면 구린데~~~ » 내용보기

주얼리 너무 이쁜거 아니냐

https://www.anthropologie.com/jewelry?page=2 » 내용보기